gooood
by 못된원숭
결국엔 지르고.....
아까까지만 해도 살까 / 말까에서
말까로 78% 기울어 졌었는데

지름신이 빙의되며
나도 모르게 엄마 카드 번호를 꾹꾹 누르고 말았다...


(한번 결제도 모자라 실수로 두번 결제하는 바람에 바로 취소해 버리는 불상사까지 발생)

근데 이건 또 모다???

원래 아까 패질의 목적은
로블리로블리♥한

흰색 원피스를 찾아내는것이 소기의 목적이 아니었던가....


내 생각에 약 83%의 싱크로율이 맞게 떨어지는

원.피.스.

하프에서 大發遣 (두둥~)



가격도 기대했던건 만큼 착하고................


휴...

앙드레신이 강림하셨나??

어찌 요즘 장바구니에 담는 애들은
하얀색 뿐........



이번달엔 무리고

다음달엔 꼭 널 질러줄게...........................


지금. 지르러. 갑니다....
by 못된원숭 | 2007/10/07 22:11 | 見物生心 | 트랙백 | 덧글(0)
정말이지 이래서 패질은 안된다...
인턴넷 샤핑을...그저 눈도장만 직고 가야지 하다가도

맘에 드는 놈들을 발견해 버리면

지름본능이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진동하는지라.....


오늘도 패질을 하다가
맘에드는 블라우스랑 가디건 발견!!!

가격은..

많이 착하진 않지만
나름 합리적이고...(합리적이라 스스로에게 주문걸기 -_-)

디쟌은 완전 내가 바라던 거엿잖아 !!!!!!!!!!!!!!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시리스트에 담아놓은 이놈들을
선뜻 카드결제 하지 못함은

10월에 돈쓸데가 좀이어야지.........

이미 치마도 질렀고 (저렴하긴 했지만..)

이번달은 장품이 값이 장난이 아니다...

거기다 치과님께 갖다바칠 돈 하며..................
더불어 피부과님께도 고스란히 조공을 바쳐야 하고 (덜덜덜덜)

엄마는 엄마 카드로 결제하라 하지만
정말 죄짓는 기분이란말입니다

(방금 토익결제도 했다구용...ㅠ_ㅠ...37천원씩이나 ;;;)



이쁘다..하악하악

언니는 너희만 보면 마음이 콩닥콩닥 -♡
by 못된원숭 | 2007/10/07 18:00 | 見物生心 | 트랙백 | 덧글(0)
MUST BUY

must have item..

무분별한 영어 사용 남발과 더불어 싫어하는 패션 용어중 하나다.

이번 시즌에 꼭 갖고있어야 한다고요??
그게 없음 어케 되나요???

사지 않으면 (혹은 갖고있지 않으면)
시대에 뒤떨어지는것마냥 사람을 폄하하는듯한 군중심리로
물건 하나 더 팔아먹어 보겠다는
얄팍한 상술이 숨어있는 용어....

특히나

우루루 몰려 패션을 추구하는 한국사람을 상대로는
제대로된 마케팅이지...


하튼..하고싶은말은 이게 아녔는데 -_-


MUST BUY 란..그냥

사야만 한다고....
쌀과 같은 필수재 라고나 할까나???


어쨌거나 저쨌거나

살면서

하고싶은 것 과 해야하는 것 이 갈리듯

사고싶은 것 과 사야하는 것 역시 갈리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요즘 사고싶은건 ??

AA (American Apparel)의 매력이야 일찍이 파악했는데
뒤늦게 여기서 나온 깜장 슬림 슬랙스가 땡기네.... (스키니는 아니고 !!)

질이 우수한 편이면서 가격도 합리적이고....(정말 엄훼리칸적~)

합리적인 가격이나

지금의 거지지경에 이른 내 주머니에는 뭐든지 비싸다...

담달에나 살수있을까 .... ㅠ_ㅠ



그렇다면,,

요즘 사야하는건 ??



20대 여대생에게 당연 필수재란 화.장.품 아니겠나???

때마침 모든 화장품들이 떨어져가는 기이한 사태가 벌어져서
안그래도 가난해서 슬픈 인생을 더 비참하게 만들고야만다.


1. 비오템 폼클렌징
2. 이자녹스 아크네 폼클렌징..

폼클렌징은 아침 / 저녁으로 번갈아쓴다..

사실 비오템 폼클렌징은 정말 부드럽고 좋다.
다만 한가지 미운건 가격??!!!!!!
그래서,
비교적 저렴한 이자녹스를 번갈아서 사용하면
여드름 전용이라 뽀도독한 느낌도 있고 비오템 특유의 보드라운 씻김도 좋고.....

여러모로 두개 번갈아 쓰는게 좋다...

근데 그 둘이 동시에 바닥을 향해 치달아가고 있다니 ㅜ0ㅜ

2. 로션...

단순히 로션이라 적은 이유는

from 달팡 to 크리니크로 옮겨가기 때문..

이유는 당근 가격!!!!!

달팡 굉장히 비싸다...그에비해 확!!!!!!!!!!!!!!!!!!!!!!!!!!!!!!!!!!!!!!!!!!!!!!!!!!!!
!!!!!!!!!!!!!!!!!!!!!!!!!!!!!!!!!!!!!!!!!!!!!!!!!!!!!!!!!!!!!!!!!!!!!!!!!!!!!!!!!!!!!!!!!!!!!!!!!
달라지는 효과는 모르겠다...흡수력도 좋고 유분기도 없지만
가격적인 매력이 전~혀 없단 말이지...

두통쓰고 내 주머니가 널 견디지 못해 크리니크로 옮긴다...

젤타입은 유분기도 없고 흡수도 괜찮고..

샘플로 몇번 써보고 가격대비 훌륭하기에 옮기기로 쇼부쇼부..

3. 크리니크 대용량 스킨로션

역시 1년 전 쯤 스킨도 달팡에서 크리니크로 옮겼는데 가격대비 좋다는 생각뿐....
맘에 들어 ♡-
알콜감이 있어서 청량감도 있고...강한 소주스킨 보다는 보드라운 ...쫌더 비싼놈이 맘에든다.

4. 크리니크 아이크림..

어쩌다보니 지금 내 화장대는 크리니크가 점령...

(얼마전 수분크림도 크리니크로 지르고 -_-)
그만큼 누누히 말했듯
가격대비 상당히 훌륭하다는 말이지...

아이크림은

아직은 나름 어리며 ;ㅁ;

워낙 기름이 충만한 얼굴이라

주름 걱정은 안하기에 무난한 크리니크로 골랐는데
별 상관안하며 쓰고있다........

아무리 기름이 많더라도

여자나이 19세가 넘으면 노화가 진행된다는 말에 식겁하며
열심히 밤이면 밤마다 아이크림 발라주시는중......




근데 이걸 다 합하면 과연 얼마냐 ..............................

엄마에게 손 벌리기도 송구하다...



엄마 카드값에서 지난 달 내가 쓴게 자그마치 30만원.......
꺽.......................................................................................




그치만 이번에도

손을 벌려야만 하는

못된 원숭이.....




엄마...미안  ;ㅁ;

by 못된원숭 | 2007/10/05 22:54 | 見物生心 | 트랙백 | 덧글(0)
이수민? 이영훈??

다람쥐같이 나온 사진..

약간 천정명 닮은 듯한 느낌도 나고..


이송희일 감독과 배우 이영훈의 또 다른 조합이 궁금해서
어제는 "굿 로맨스" 를 보기로 했다.

근데 이건 당최 인터넷 상영관도 없잖아...

네이년 vod 무료상영도 일찌감치 막 내렸고..

쨋든,
보고싶은 마음에 독립영화 볼 수 있다는 사이트에 가입을 했는데..

가입 절차에 별 이상한걸 다 물어보더라....

당신은
게이입니까
레즈비언입니까
바이입니까
아님, 이성애잡니까??

내참..

별 그지같은걸 다 물어보네...라며 흠칫 하는 순간

사이트 이름이 "이반" 이더라         -_-;


(19금 사이트 가입이 이상하긴 했다고.. 찜찜하기도 했고 ㅠ_ㅠ)

영화 보고 바로 탈퇴하자는 마음을 먹고
영화를 보려는데
천원을 내란다....

내참..

클럽박스에서 화질만빵 헐리웃 영화도 몇백원이면 본다만 (불법이긴 하지만 ;;)
독립영화..것두 막내린.. 영화사에 아무런 이익이 없을 그런 영화를
천원이나 내시라니...

핸펀결제 후
꼭 강탈당한 느낌..휴!!

영화 질도 최악.. 밑에 영어 캡션까지 달렸다...
첨엔
캡션 짜증난다고 생각했는데
음향도 너무 안좋아서
외려 한국말을 밑에 캡션보고 알아차렸다...

(이건 영화 자체 문제보다 vod상영에 문제가 있었던듯....)

노래방 장면도 뭐..당최 껌껌해서 아무것도 안보이고

(이것 역시 스틸컷에서는 상당히 밝은데 거지같은 이놈의 사이트에서 영화를 발로내보내는 바람에 깜깜한 화면에 음성만 들릴 뿐이었다)


kbs에서 독립영화관을 하던 시절
틈틈히 내공을 쌓았다고 생각했는데
"굿 로맨스"는 영~ 나에겐 어렵고 아니올시다 였다..

맘같아선

있는 영화용어는 다 같아붙이며 이 영화를 찬사하야 없는 유식을 뽐내고 지적인 척 하고싶다만

영화를 끝까지 보고서 내 맘에 남은 한마디는..

...

허무한듸...!!!


뭐...영화에 몰입하는데 기술적인 방해도 있었고
내 집중력도 부족하긴 했지만
완소 후회하지 않아 만큼의 무한감동을 원했던 나와는
왠지 맞지 않았다...

그래도 건진게 있다면

풋풋한 고딩스런 이영훈을 만나볼 수 있었다는거?!!!


천원 vs. 이영훈...


나름 박빙이다   -_-



 
by 못된원숭 | 2007/08/09 14:24 | FAN | 트랙백 | 덧글(0)
간만에 웃었다... 미로밴드

kbs 김동진 기자 이후로 날 최고로 웃긴 동영상

미로밴드 파문...........


정말 이건 답이없다..

아빠닮지 않고 예쁘장하게 엄마닮은 외모로 (구강구조 제외)
예뻐해줄려 했드니만

참..

넒은 마음의 언니들의 인내심을 이렇게 테스트해 볼줄이야 ;;

그냥 노래로 생각 안하고
개그라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들었다.

아니면..

백화점에서 레고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의
떼부림 정도로
귀엽게 봐줬을수도 있었고...

근데 더불어 표절 시비까지??

진차 my chemical romance 노래랑 비슷하던데..
이눔들은 대체 진심으로 음악을 하겠다고 나온건지
음악 흉내를 내고싶어 아부지 빽으로 기어나온 꼬꼬마들인지..

배부르니깐 너네가 심심한가 보구나??

평소 존경한다던 nirvana와  mcr에게 그렇게 배신을 때려야겠니??

사족을 덧붙이자면,
smells like teen spirit 은 nirvana 멤버들이 뽑은 가장 연주하기 싫은 노래라고 한다.
(그리고 되도록 연주하지 않는다...)

nirvana가 이 노래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기 때문에
수많은 무대에서 이 노래를 불러야 했으며
그들의 주옥같은 다른 명곡에도
사람들의 기억속에는
"너바나 이꼬르 스멜스 라이크 틴스피릿" 이 떠오르는 것이다..

오죽 싫었으면 구토가 나올정도로 싫어했다는...
(예전에 임진모씨가 진행했던 케이블 음악프로에서 다룬 이야기)

그렇게 싫어하던 노래를
코베인 형님이
하늘에서 듣고 어땠을려나?

분개했으려나? 아님
어처구니없는 이들의 실력에 개그라 생각하며 개폭소 하셨을라나?

암튼...

그들 and 무성의한 방송국 관계자들 (그런애들을 섭외하면 어쩌라고 -_-)에
약간 화가 나긴 하지만
오늘 하루 힘차게 웃었으므로
맘껏 용서해 주련다...

(얼마 전 인터넷 기사에 한국 음악프로 위기론이 나왔는데 너희가 이를 한껏 부추겼구나~)

쨌든, 문보살
 ..

당신이

그리워요~! 그리워요!!!


짜르방은 from 호필 to 새라...

기름값 정도는 내가 보태줄 수 있다구...


by 못된원숭 | 2007/08/09 14:10 | 소소한 일상 ; 소중한 일상 | 트랙백 | 덧글(1)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
ⓒ 2005 zelrang.egloos.com All rights reserved. | Powered by egloos.com
메뉴릿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무료로 키크게하는 광동..
by 키크는아이 at 07/06

최근 등록된 트랙백

이전블로그

이글루링크

이글루 파인더

rss

skin by minimars